'슈퍼탤런트' 손흥민도 또 한 번 팬들의 밤잠을 설치케 할 준비를 하고 있다. 오는 3일 새벽 프랑크푸르트와 홈경기서 시즌 8호골을 정조준하고 있다.
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리그 1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서 0-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3분 각도가 없는 곳에서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3-2 승리를 이끌었다.
독일 일간지 빌트로부터 양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2점을 부여받았고, 유럽 스포츠전문 매체인 유로 스포르트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구자철과 함께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.
소위 유럽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손흥민이지만 유독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미미했다. 루카 모드리치, 마리오 만주키치, 니키차 옐라비치, 다리요 스르나 등 유럽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크로아티아전은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.
한편 구자철 지동원 손흥민은 리그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최강희호가 몸을 만들고 있는 런던에 합류해 크로아티아전을 준비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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