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르셀로나는 4일(이하 한국시간) 스페인 발렌시아서 열린 2012-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발렌시아와 원정경기서 1-1로 비겼다. 바르셀로나는 정규 리그 두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며 19승 2무 1패가 됐지만, 선두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.
바르셀로나는 특유의 패스 플레이로 발렌시아를 상대했다. 하지만 발렌시아가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었다. 발렌시아는 점유율이 30%대밖에 되지 않음에도 오히려 바르셀로나를 압박했다. 발렌시아는 이날 슈팅 수에서 17-10으로 바르셀로나를 압도할 정도였다.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빅터 발데스의 선방 4개가 없었다면 바르셀로나는 리그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할 뻔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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