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즈 파크 레인저스(QPR)은 2일(이하 한국시간) 25명의 새로운 스쿼드를 발표했다. 레드냅 감독은 크리스 삼바를 비롯해 윤석영과 탈 벤 하임 그리고 로익 레미를 스쿼드에 추가했다. 박지성도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.
마크 휴즈 전 감독 아래서 주장으로 임명됐던 박지성은 최근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며 부담이 있었지만 레드냅 감독은 그의 성실성을 높이 사 25인의 명단에 잔류시켰다.
한편 안톤 퍼디난드와 지브릴 시세 롭 헐스 등은 임대되며 팀을 떠났고 앤드류 존슨과 루크 영은 스쿼드서 완전히 제외됐다.
■ 25인 명단
GK : 세자르, 그린, 머피
DF : 벤 하임, 보싱와, 파비우, 삼바, 클린트 힐, 오누오하, 윤석영, 트라오레
MF : 그라네로, 호일렛, 제나스, 매키, 음비아, 숀 라이트-필립스, 숀 데리, 디아키테, 박지성
FW : 캠벨, 레미, 다랍, 자모라, 보스 로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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